‘오징어게임’ 이정재 감독의 데뷔작 ‘사냥’이 국내 관객 100만장 돌파 기록을 세웠다.
‘사냥’은 이정재, 정우성, 전혜진, 효성태, 고은정 등이 출연하는 첩보 영화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사냥’은 지난 8월 13일이나 8월 10일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헌트’는 8월 13일 기준 총 1,007,531장의 티켓을 판매했으며 현재까지 총 791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8월 10일 총 210,80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고, 하루 총수입의 46.54%를 차지하는 159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사냥’은 개봉 이후 국내 일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정재, 정우성, 효성태, 고은정의 100만 티켓 판매 기념 단체 사진이 13일 공개됐다.
영화 레드카펫 행사를 빛낸 스타들 중에는 방탄소년단 진, 이민호, 김수현, 이병헌, 그리고 ‘오징어게임’ 출연진이 있었다.
‘사냥’이 2022 칸 영화제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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