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JW중외제약)이 인큐베이터 브랜드 하이마미(HI-MAMMI)의 제품 3종을 1일 공개했다.
이번 하이브리드 및 고급·저가 모델 출시는 지난 1월 합류한 JW바이오사이언스의 의료기기 사업부를 인수한 이후 첫 제품 출시다.
하이미라 인큐베이터는 엄마 몸의 환경을 모사하여 일정한 체중의 미숙아나 이상증상이 있는 신생아의 발육을 도와줍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상판이 열려 있어도 발열 장치로 정확한 온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기술이 필요합니다.
JW중외제약이 국내 최초로 하이브리드 인큐베이터를 개발해 출시했다.
국내 굴지의 의료기업 인큐베이터 시장은 폐쇄형과 개방형이 결합된 형태로 변화하고 있지만, JW약품 이전까지 자체 개발한 국내 기업은 없었습니다. 이로써 미국 GE 헬스케어 테크놀로지스, 일본 아톰 메디컬, 독일 드라거 메디컬 등 3개 업체만이 국내 시장의 90%를 장악하게 됐다.
하이마미 인큐베이터는 스마트폰이나 MP3플레이어를 통해 산모의 심장박동이나 음성을 상자로 전달하는 내장형 스피커로 신생아의 안심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Family Screen은 자녀의 치료 상태를 한눈에 보여주고 가족 사진이나 격려의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다른 기능으로는 아기의 전신 영상과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강력한 방음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JW중외제약은 임상 데이터 기반의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케어 시스템을 개발해 신생아 집중치료를 위한 개인 맞춤형 환경을 조성한다.
쓰기 이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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