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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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올해 국내에 4개 신차 출시

GM, 올해 국내에 4개 신차 출시

헥터 비야레알 한국지엠 사장 겸 CEO가 지난 금요일 서울 압구정동 GM하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코리아타임스 사진=백병열 기자

백병열 기자

GM은 올해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쉐보레, 캐딜락, GMC 등 3개 브랜드를 통해 전기차(EV) 2종을 포함해 4종의 신모델을 선보이며 GM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 사업부는 금요일에 말했다.

헥터 비야레알 한국지엠 사장 겸 CEO는 기자간담회에서 “우리는 쉐보레, 캐딜락, GMC 브랜드를 통해 GM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고객을 두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서울 GM 맨션에서 개최됩니다.

CEO는 “경쟁이 치열한 국내 시장에서 GM의 입지를 강화하고, GM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한 미국 제품 경험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포괄적인 제품 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전략에 따라 한국지엠은 올해 캐딜락 리릭 EV SUV, 쉐보레 이쿼녹스 EV SUV, 캐딜락 XT4 SUV, 쉐보레 콜로라도 픽업트럭을 한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GM의 GM 하우스는 고객에게 GM 브랜드에 대한 보다 친밀한 접근을 제공하기 위해 2023년 대한민국 서울에 오픈했습니다. 회사는 지난해 10월 경기도 여주에 GM빌리지를 오픈했다. GM의 SUV와 픽업트럭.

아울러 한국GM은 올해 7월 서울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상반기 중 온스타 차량 내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애프터마켓 부품 판매 서비스인 ACDelco의 서비스 범위를 이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헥터 비야레알 한국지엠센터 사장 겸 CEO가 지난 5일 서울 압구정동 GM하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지엠 우익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차량판매·서비스·마케팅 부사장과 윤명옥 한국GM 최고마케팅책임자(CMO)도 참석했다.  코리아타임즈 사진=백병열

헥터 비야레알 한국지엠센터 사장 겸 CEO가 지난 5일 서울 압구정동 GM하우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지엠 우익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차량판매·서비스·마케팅 부사장과 윤명옥 한국GM 최고마케팅책임자(CMO)도 참석했다. 코리아타임즈 사진=백병열

한국지엠 자동차 판매, 서비스,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는 “뛰어난 안전성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리의 차량 포트폴리오는 운전자의 고유한 선호도를 충족하도록 세심하게 설계됐다”고 말했다.

GM의 한국사업장은 지난해 지난해보다 76.6% 늘어난 46만8059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2023년 국내 승용차 수입 1위와 2위를 차지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등 인기 모델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한국GM은 “올해 GM은 연간 50만대 규모의 생산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이라며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의 성공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