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 2024

Wpick

지상에서 한국의 최신 개발 상황을 파악하세요

Colin Bell, 월드컵 훈련을 위해 31명의 선수 소집

Colin Bell, 월드컵 훈련을 위해 31명의 선수 소집

한국 여자 대표팀이 7일 경기도 수원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잠비아와의 평가전에서 환호하고 있다. [KOREA FOOTBALL ASSOCIATION]

콜린 벨 한국 여자대표팀 감독은 7월 2023년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 출전할 최종 23명 선수단을 선발하기 전 토요일 31명의 선수를 소집해 다음주 훈련에 합류시켰다.

베일은 7월 8일 아이티와의 다음 친선경기를 앞두고 6월 18일부터 6월 23일까지 훈련 세션에 31명의 선수를 소집할 예정이다.

최종 스쿼드를 구성하는 23명의 선수들은 7월 10일 호주로 여행을 떠납니다.

현재 로스터에는 베테랑 수원 FC의 지수윤과 토트넘 홋스퍼의 조수현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각각 144경기에 출전해 역대 한국 선수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이금민과 같은 다른 정규 선수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그리고 서울시 아마존의 박은순.

지난해 7월 EAEF E-1 축구대회가 끝난 뒤 부상으로 대표팀 경기에 결장한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이영주도 포함됐다.

미국 선수개발아카데미에서 공부 중인 케이시 유진 페르(Casey Eugene Fer), 현대고 원주은·권다은, 최이용 등 5명의 선수가 시니어 국가대표 유니폼을 처음으로 입게 된다. 창녕에서 온 솔. WFC와 화천KSPO 고유나.

세 명의 10대 스트라이커인 Phair, Won, Kwon은 베일에게 다양한 공격 옵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파이어는 지난해 2024년 AFC U-17 여자컵 예선에서 원과 권이 각각 4골을 터뜨리며 5골을 터뜨렸다.

15세 309일의 나이로 대표팀에 합류한 권지현은 15세 219일의 나이로 대표팀에 합류한 지창욱에 이어 성별을 막론하고 두 번째로 어린 나이로 대표팀에 발탁됐다.

벨은 선수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한 나이는 중요하지 않으며 31명의 선수 모두가 최종 팀에 선발되기 위해 매일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골키퍼는 김종미(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류지수(아마존스), 윤영결(BK해켄)이다.

현대제철 레드엔젤레스의 김희리-임선조-장실지-홍혜지, 수원FC의 심서연-추효주가 이영주와 함께 수비진을 완성한다.

수원FC의 김윤지, 수원FC의 전은하, 요덕대 배이빈, KSPO 천자람이 베테랑 미드필더 트리오 지, 조, 이금민에 합류한다.

새로운 포워드 고, 권, 원, 페어 4인방은 현대제철 레드엔젤레스의 강채림, 손화연, 정설빈, 최유리, 화천KSPO의 문은주, 문미정이 합류했다. 수원FC의 라, 아마존스의 박유빈, 장유빈,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의 이은영.

대한축구협회가 7월 20일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경기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만큼 현 팀은 다음달 아이티와의 친선경기를 준비한 뒤 호주에서 또 한 차례 친선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콜롬비아, 모로코, 독일과 함께 H조에 편성됐다. 태극 여자 대표팀은 7월 25일 콜롬비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 7월 30일 모로코와의 2차전, 8월 3일 독일과의 3차전을 치른다.

백지환 작사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