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11월 27일): 말레이시아와 한국은 양국 간 더 많은 투자 기회를 개발하고 유치하기 위해 각각 제조 및 기술 발전에서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야 합니다.
말레이시아 투자진흥청(MIDA) 투자정책옹호(제조) 전무이사인 마스니 무하마드(Masni Muhammad)는 한국이 혁신, 연구개발은 물론 반도체, 전자, 디지털 경제, 정보기술 분야에서도 기술적 우위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말레이시아는 제조업 분야에 강하며 팜유, 석유, 가스, 광물 자원이 풍부한 남아시아의 제조 허브입니다.
그는 월요일 룩 이스트 정책 말레이시아-한국 비즈니스 서밋에서 “예를 들어 말레이시아는 팜유의 축복을 받았지만 한국은 바이오 재생 에너지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서로를 개선할 수 있는 영역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말레이시아와 한국의 경제 정책, 특히 녹색 경제, 지속 가능성 및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 반복되는 주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따라서 양국이 함께 힘을 모아 전 세계적으로 녹색 투자를 늘릴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양국은 기존 자유무역협정(FTA)을 충분히 활용하거나 개선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말레이시아 투자에 대한 상위 5대 기여국 중 하나이기 때문에 양국 무역을 통해 규제 체계를 강화하면 확실히 투자와 경제 협력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Masni는 말레이시아가 한국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기술을 말레이시아에서 제공할 수 있도록 말레이시아가 현재 한국에 있는 500명 이상의 말레이시아 학생들과 함께 인재 개발에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투자통상산업부(Miti) 국제통상부 사무차장 Mastura Ahmad Mustafa는 한국 기업들이 제조업 부문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신산업기본계획(NIMP) 2030이 제공하는 엄청난 기회를 활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상호 이익을 위한 산업 발전에 대한 임무 기반 접근 방식입니다.
한국은 말레이시아의 주요 외국인직접투자(FDI) 국가 중 하나로, 2023년 6월 현재 총 386개 프로젝트가 시행되고 투자 금액은 93억 달러(RM332억 RM)에 이른다. 일자리 46,58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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