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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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한국 에퀴노르펜 해상풍력 MOU 체결

포스코, 한국 에퀴노르펜 해상풍력 MOU 체결

포스코인터내셔널(POSCO International)과 노르웨이 소재 에퀴노르(Equinor)가 한국의 해상풍력 개발과 관련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에퀴노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에퀴노르는 이번 협약에 따라 파이어플라이/본디불리 부유식 풍력 프로젝트, 저탄소 수소 및 암모니아 등 해상 풍력 프로젝트에 대한 잠재적 합작 투자 및 공동 투자 등 다양한 계획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근 Equinor는 다른 한국 기업과 두 건의 계약을 체결했는데, 그 중 하나는 수자섬에서 동쪽과 서쪽으로 10~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750MW 규모의 울산 반딧불이 부유식 해상 풍력 발전소와 1.5GW 규모의 후붕 및 수진 풍력 발전소 프로젝트와 관련된 것입니다. .

“이번 MOU는 지난 6월 파리에서 열린 투자 발표식에서 발표된 Equinor의 한국 투자 계획을 향한 중요한 진전이자 최근 여러 한국 기업과의 협력의 연장을 의미합니다.” 말했다 비요른 잉게 브라텐에퀴노르코리아 지사장.

“우리는 현재 울산 앞바다 반디풀리 프로젝트를 포함해 한국에서 여러 해상 풍력 프로젝트를 성숙시키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한국 동해안에 탄탄한 유산과 산업 기반을 갖고 있어 반디풀리의 잠재적인 협력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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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과 체결한 MOU에는 해상 풍력 및 수소 프로젝트와 LNG 조달 및 배송을 위한 철강 공급 가능성도 포함됩니다.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으며,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에너지 분야의 질적 발전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말했다 이준혁포스코인터내셔널 에너지부문장.

“이번 계약은 우리가 해상 풍력 발전에 공식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며, 수소와 암모니아와 같은 지속 가능한 기술에 대한 협력의 길을 열 것으로 기대합니다.”

한국은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12GW의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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