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입국 후 3명의 멤버 2번 코로나19 양성 판정
걸그룹 트와이스(TWICE) 멤버 3명이 미국 콘서트를 마치고 한국에 입국한 뒤 코빗-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트와이스(TWICE)의 4th World Tour III는 5월 14일과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진행됐다.
콘서트를 마친 트와이스는 지난 5월 21일 귀국했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트와이스 멤버 니옹, 모모, 쯔가 지난 5월 21일 국내 입국한 뒤 코빗-19 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 전원이 미국 도착 후 일일 항원 검사와 출국 PCR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to South Korea]회사는 말했다.
한국에 입국하는 승객은 출발 전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나연, 모모, 쯔위가 3차 예방접종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나연은 피로를 느끼고 모모와 쯔위는 기침을 한다. 3명은 모두 보건당국의 지시에 따라 격리됐다.
이어 “트와이스 팬 여러분 및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소속 아티스트가 빠른 쾌유와 건강을 최우선으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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