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은 스키와 스노보드 선수 4명으로 팀을 꾸려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18위 이채운(16·16)과 2022년 월드주니어피겨스케이팅 여자 파크·파이프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최자운(16·사진) 등 4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챔피언십.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프리스타일 스키 16위 이승훈과 2022년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남자 프리스타일 모굴 13위 정다연도 팀에 속해 있다.
롯데물산은 선수들의 훈련비를 지원하고 훈련에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며 선수들의 건강관리를 돕는다. 회사는 또한 영어 학습과 같이 스포츠와 관련 없는 다른 영역에서 그들을 도울 것입니다.
4명의 선수에게는 비자 신청을 돕고 훈련 일정을 관리할 매니저가 지정됩니다.
4명의 선수는 국가 스키 및 스노보드 팀의 일원이며 계속해서 국가 대표팀으로부터 코칭과 코칭을 받을 것입니다.
이승훈은 “롯데 스키·스노보드 팀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고 뛰어난 선수가 되기 위해 훈련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태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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