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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월 14일 (연합) – 한국과 라트비아는 금요일 무역, 투자 및 첨단 산업 분야에서의 유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산업부가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이 일세 인드릭손(Ilse Indriksson) 라트비아 경제부 장관과 서울에서 만나 양국 간 교역, 바이오 등 산업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Zhang은 한국은 생명 공학 산업에 재능이 있고 라트비아에는 글로벌 제약 회사가 있으므로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와 양국 간의 더 많은 협력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ativia는 Pharmidea 및 OlainFarm과 같은 글로벌 제약 회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그리고 LG 전자를 포함한 여러 한국의 첨단 기술 회사들도 발트해 연안 국가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고 국토부는 말했습니다.
라트비아 경제부 장관은 금요일 끝나는 3일간의 생물 전시회 Bioplus Interphex Korea 2023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했습니다.
목요일 라트비아 장관은 이종호 한국 과학기술부 장관을 만나 양자 기술과 주요 연구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날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별도 회담에서 스타트업 지원, 스마트 모빌리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수자원 관리 등 협력 강화를 촉구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경기도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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