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뉴파티·같이오름·젊은보수, 미래통합당 합류 선언

차지우 기자 | 기사입력 2020/02/16 [15:59]

브랜드뉴파티·같이오름·젊은보수, 미래통합당 합류 선언

차지우 기자 | 입력 : 2020/02/16 [15:59]

 

[더블유픽=차지우 기자] ‘브랜드뉴파티’, ‘같이오름’, ‘젊은보수’ 등 청년들을 표방하는 3개 정당이 중도·보수 진영 통합신당인 ‘미래통합당’ 합류를 선언했다.

 

새로운보수당 의원이면서 통합신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정병국 의원이 3개 정당 대표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이와 같이 밝혔다.

 

정 공동위원장은 “미래통합당의 통합과정을 통해 중도, 청년, 정책 전문가 그룹을 표방해 온 젊은 세대들의 마음을 담아 냈다”며 “이번 합류 선언은 미래통합당의 혁신과 정치적 영역을 넓히는 한편 개혁을 통한 총선 승리의 시작이 될 것”이라 밝혔다.

 

이어 기자회견에 참여한 조성은 브랜드뉴파티 대표는 “이제 진보를 지지할 명분이 없어졌다”며 “유효한 권력을 만들어 정권에 무겁고 참담한 경고를 하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특히 조 대표는 안철수 전 의원이 4년 전 창당한 국민의당에서 공천관리위원, 비상대책위원 등을  지낸바 있으며, 브랜드뉴파티는 지난 9일 5300명의 당원을 확보해 창당절차를 마친바 있었다.

 

700여명의 지지자들과 정책정당을 표방해온 ‘젊은보수’를 이끌고 있는 천하람 대표는  “저희 정책을 당론으로, 법률로, 예산으로 만들어 실질적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김재섭 청년정당 같이오름 대표는 “우리의 삶과 정치는 동떨어져 있다”며 “미래통합당이 당의 정강에 청년정치의 독자적 생태계 구성에 대한 조항을 명문화한 것을 높이 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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